칼바람
효성언양공장 출퇴근 선전전 본문
<정문에 진을 치고있는 관리자들과 경비>
<관리자와 감시카메라도 조합원들의 민주노조를 향한 열망은 가로막지 못했다>
<감시카메라로 무장된 정문 앞 가로등>
<오늘 새롭게 설치된 카메라>
<정문에 진을 치고있는 관리자들과 경비>
<관리자와 감시카메라도 조합원들의 민주노조를 향한 열망은 가로막지 못했다>
<감시카메라로 무장된 정문 앞 가로등>
<오늘 새롭게 설치된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