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효성의 정리해고 철회 투쟁은 계속된다. 본문
날씨가 춥다고 정리해고 철회 투쟁을 멈출수 없다.
효성의 3세가 마약하다 걸렸다는 뉴스를 보면서 두번다시 효성 경영에 발을 들이지 못할까 아니면 아무렇지 않은듯 경영수업을 받을지 궁금해지면서, 현장의 노동자가 마약을 하다 걸렸다면 그 노동자는 두번 다시 효성에 발을 디딜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효성자본이 추구하는 이윤논리에 따라 정리해고 된 노동자들이 이 한겨울에도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효성 울산공장 정문에 섰다.
#효성의_정리해고는_지노위와_중노위가_인정한_부당해고다!
#해고는_살인이다!
#효성자본은_정리해고_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