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늘로 총파업 18일차를 맞는 이수화학지회 동지들과 함께 전국노동자대회 참석을 위해 서울로 간다
카알바람
2022. 7. 2. 07:58
고속도로가 시원하게 뚫려있다.
전국의 투쟁하는 모든 노동자들과 이수화학지회총파업 투쟁 승리의 길도 이 처럼 시원하게 뚫리길 기대해본다.
순수하고 순진무궁한 조합원들이 총파업 17일차를 거치면서 투사로 거듭나고 있다.
고맙다, 이수화학 자본아!
165명의 투사를 키워줘서!!!
#화섬식품노조_울산지부_이수화학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