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정치는 민중당이 청산한다!

 

 

 

 

3.26

이번주는 위브-자이 아파트앞에서 출근인사를 시작한다.

 

오늘은 화섬연맹 울산본부의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린다.

본부장 자격으로는 선거전까지 마지막 일정일것 같다.

 

울산시장과 남구청장에 이어 울주군수까지 비리의혹으로 난리도 아니다. 모두 자유한국당 소속이다. 그럼에도 이들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사과와 자숙은 커녕 도리어 수사를 하는 경찰을 개로 비유하면서 정치보복 운운하고 있다.

 

이 모든것이 지방권력을 일당이 독식해온 폐해다.

어떤 짓거리를 해도 선거때면 또 찍어줄꺼란 믿음과 시민들이 그 믿음에 부응해온 결과다.

이번에는 바꿔야 한다. 비리 집단은 더 이상 정치에 발도 들이지 못하도록 시민들에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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