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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기무사 홈페이지에서 기무사의 임무를 살펴봤다. 아무리 봐도 세월호와 연관지을만한 임무가 없다. 그런데 왜 기무사가 세월호와 관련해서 대대적인 사찰을 했을까? 실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의심하고 있는 잠수함과의 충돌 때문일까?
청와대가 미르재단 설립을 주도했다...'대기업 문건 나와 출연금 낸 대기업 내부문건에 18대 그룹 500억 강제 배당 적시 미르 재단 설립을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주도했다는 대기업 관계자의 녹취록에 이어, 이번에는 역시 청와대가 미르재단 설립을 주도했다는 대기업 문건이 나..
울산 사망률 ‘전국 1위’ 사망 원인 ‘癌’ 최다… 33년째 1위 울산의 표준인구 10만명당 사망률을 나타내는 연령표준화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의 ‘2015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383.9명이다. 이어 충북과 경..
[흔들리는 한반도, 화약고 울산이 위험하다]고리원전 등 안전성 우려 규모 5.0 이상 지진 절반이 영남권 집중 1) 국내 지진 최다 발생지역에 포함된 울산 ▲ 지진의 영향으로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한 주택의 담장이 무너져 내려있다. 경상일보 자료사진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지진 ..
80.9% "전기료 누진제 폐지-완화해야" 살인전 누진제에 국민분노 폭발. 정부여당 '한시 인하' 꼼수 추진 2016-08-11 09:42:20 국민의 10명 중 8명은 살인적 전기요금 누진제를 폐지하거나 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9일 전국 성인 518명을 대상..
▲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김복만 울산교육감 ‘징역 8월 집유 2년 ’...‘당선무효형’ 울산지법 사기죄·교육자치법 유죄판결..벌금 500만원도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 당시 선거비용을 부풀린 혐의로 기소된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당선무효형에 해당되는 벌금형과..
3선 의원 출신 새누리당 윤두환 울산북구 후보, 보좌관 급여 1억7천만원 빼돌려 [단독] 울산 북구 윤두환 새누리당 후보, 16대 국회 때 명의 빌려 4급 보좌관 급여 편취 16.04.04 07:26l최종 업데이트 16.04.04 09:36l글: 최지용(endofwinter) 편집: 이준호(junolee) ▲ 새누리당 울산 북구 윤두환 예비후보가..
세상을 비추는 거울, 언론은 진실한가? 김용택 | 2016-01-18 10:38:51 신문에 나오는 기사는 모두 사실일까?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문이나 방송은 모두 사실만 전달한다고 믿는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사실기사일 때는 그렇다. 그러나 칼럼이나 사설과 같은 오피니언의 경우는 다르..
세월호 닻(앵커) 내리고 항해에 의한 '침몰설’ 주장나와 "세월호 특조위가 잠수부와 수중 촬영을 했는데 앵커 양쪽을 다 잘라 놨다"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6/01/17 [19:46] 세월호의 진실을 추적하면서 다큐멘터리 <인텐션>을 제작하고 있는 김지영 감독이 “해군 레이더 항적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