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비바람도 우리를 멈추게 할수는 없다. 본문

가끔 쓰는 일기

비바람도 우리를 멈추게 할수는 없다.

카알바람 2018. 4. 6. 08:46

 

 

4.6 선거운동

 

비비람에도 선거운동을 멈출수 없다.

오늘로 5일째 옥현주공 1,2단지 앞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창문을 내리고 힘을 주고 가신다.

어제 정의당의 2번째 진보후보 단일화 합의 파기에 오기가 생긴다.

실력대 실력으로 붙어보자!

 

#6월에는_6번

#민중당

#삼호_무거

#구의원

#서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