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서진상은 어버이날 반성을 합니다. 본문
올해로 80세가 되시는 모친과 함께 어버이날을 앞두고 저녁이라도 하께 하기위해 선거운동을 뒤로 하고 달려갔다.
큰형님과 함께 동네 횟집에서 간단하게 저녁 겸 한잔했다.
사는게 뭐라고 10분도 안 걸리는 시간인데도 한번 들여다보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좀 더 각성하자고 반성하면서 오늘 하루를 미무리 한다.
#민중당
#6월에는_6번이다
#삼호_무거
#구의원
#서진상
#노동자_직접정치
#화섬_노동자
'가끔 쓰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수실버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만나다 (0) | 2018.05.08 |
---|---|
옥현 1,2단지 앞에서 서진상은 아침을 연다 (0) | 2018.05.08 |
신복로터리에서 남구 당원들과 함께 하고 있는 서진상후보 (0) | 2018.05.07 |
비 오는날 옥현주공에서 서진상은 아침을 연다 (0) | 2018.05.07 |
울산남구 무거-삼호 구의원후보 서진상 (0) | 2018.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