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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상은 어버이날 반성을 합니다. 본문

가끔 쓰는 일기

서진상은 어버이날 반성을 합니다.

카알바람 2018. 5. 7. 21:00

 

 

올해로 80세가 되시는 모친과 함께 어버이날을 앞두고 저녁이라도 하께 하기위해 선거운동을 뒤로 하고 달려갔다.

 

큰형님과 함께 동네 횟집에서 간단하게 저녁 겸 한잔했다.

 

사는게 뭐라고 10분도 안 걸리는 시간인데도 한번 들여다보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좀 더 각성하자고 반성하면서 오늘 하루를 미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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