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다시 찾은 신복현대, 분위기 좋다! 본문
5.17 비 온후 싱그런 아침 선거운동
오늘은 신복현대를 다시 찾았다.
주민 한 분이 “또 오셨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라고 인사를 건네 주신다.
또 다른 어르신 한 분은 “지난번에 명함 받은거 집에 있다” ,”6번 꼭 찍어 주겠다”면서 명함을 돌려 주신다.
이곳에서 인사를 드릴때마다 느낀거지만 아파트 정문 좌우측에 서 있는 전봇대에 수십개의 케이블선과 전선이 매달려 있고, 그것이 아파트 정문을 가로막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건 나만의 착각일까...
#6월에는_6번
#민중당
#삼호_무거
#구의원_후보
#서진상
#노동자_직접정치
#화섬_노동자
#민주노총_지지후보
#우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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