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자한당은 청산해야할 적폐들이다!

 

 

일제시대때 일본에 빌붙어 완장 하나씩 차고서 독립군과 무고한 국민들 때려잡던 놈들이 해방이 되자마자 친미파로 옷만 갈아입고 똑같은 짓거리하던 것이 연상된다.

 

빨간옷을 입고 있던 사람들이 파란옷으로 옷만 갈아입으면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것이 아니다.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하하겠다는데 의기투합하고 있고, 방탄국회로 죄지은 놈들조차 감싸주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있다.

 

이런걸 두고 그 놈이 그 놈이라고 하는거다.

이제 울산은 빨간옷이나 파란옷이나 똑같은 놈들이고, 똑같이 청산해야할 적폐들이다.

 

적폐청산에 잎장서고있고, 진정한 적폐청산의 적임자는 민중당 후보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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