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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말유세는 신복로터리에서...

카알바람 2018. 6. 9. 09:52

 

 

 

 

6.9 선거기간 마지막 주말 출근유세

 

무거-삼호동에 출마한 자한당과 민주당과 본 선거전에 출퇴근 유세 주요거점 3군데는 서로 돌아가면서 하기로 협의한바 있고, 우리 끼리는 잘 지켜지고 있다.

 

그런데 교육감과 시장, 구청장후보까지는 통제가 안되 주말이면 신복로터리에는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오늘 우리가 신복로터리에서 출퇴근 유세하는 날인데 오만 후보들에 신복로터리 곳곳에서 방송차와 선거사무원들이 뒤섞여 무슨 노래인지, 무슨말인지도 알아들을수가 없다.

 

우리는 노래도 틀지읺고, 연설도 하지 않고 사무원들과 인사만 전했다.

신복로터리를 오가는 시민들은 귀를 막고 짜증을 내면서 지나가신다.

정말 이런 선거방식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6월에는_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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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_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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