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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아침, 효성울산공장에서 746일째 정리해고 철회를 외치는 투쟁이 전개됐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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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아침, 효성울산공장에서 746일째 정리해고 철회를 외치는 투쟁이 전개됐다.

카알바람 2023. 2. 13. 10:25

비 내리는 아침, 효성울산공장에서 746일째 정리해고 철회를 외치는 투쟁이 전개됐다.

어느새 정리해고된지 2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고 있다.

회사가 제기한 행정소송 판결도 아직 나오지 않고있지만 효성의 정리해고자들은 투쟁을 포기하지 않는다.

#해고는_살인이다!
#효성자본은_정리해고_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