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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본과 서진산업의 짝짝꿍에 41명의 조합원과 200여명되는 가족들의 생존권이 문자 한통으로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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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본과 서진산업의 짝짝꿍에 41명의 조합원과 200여명되는 가족들의 생존권이 문자 한통으로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

카알바람 2023. 5. 22. 14:06
현대차 자본과 서진산업의 짝짝꿍에 41명의 조합원과 200여명되는 가족들의 생존권이 문자 한통으로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
문자 해고통보와 공장폐업에 맞서 투쟁으로 맞서고 있는 금속노조 울산지부 서진산업사내하청지회 동지들의 투쟁에 힘을 주고자 화섬식품노조 울산지부 소속의 지회장들과 함께 점심밥 한끼를 준비해서 서진산업사내하청지회 동지들을 만나고 왔다.
노동자와 가족들의 생존권은 손톱밑의 때 만큼도 여기지않는 현대차 자본과 서진산업에 맞서 정리해고 철회시키고 우리들의 일자리를 지켜낼때까지 잡은 손 놓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