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어버이날을 맞아 자식노릇 한번 합니다. 본문

카테고리 없음

어버이날을 맞아 자식노릇 한번 합니다.

카알바람 2012. 10. 30. 16:08

지난 5일에 장모님과 모친을 함께 모시고 정자에 가서 회 한사라 했습니다.

그리고 6일에는 우리 형제들과 모친을 모시고 함께 저녁을 같이 먹었습니다.

평소에 잘 챙겨드리지 못하고 무슨 날이라고 챙기는 것같아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좀 더 잘 해드릴것을 혼자서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