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서울 가는길 본문
회의 참석차 서울가는 KTX 특실이다.
마일리지로 일반실 가격으로 특실에 앉아서 간다.
특실은 다르네. 앞뒤 간격이 넓은 것은 물론이고 간식과 물까지 공짜로 준다.
우리 노동자들은 언제쯤 이렇게 조금이라도 편안함을 느끼는 삶을 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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