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울산지회 2017년 임단투 승리 총파업 결의대회

KCC울산지회 2017 임단투 승리를 위한 총파업 결의대회.
단체 교섭과 관련해서 10원짜리 하나 마음대로 줄수있는 권한도 없는 허수아비 사측 교섭대표인 공장장으로 인해 단체교섭이 30차례가 넘게 진행되었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있다.
결국 지난 6일부터 지회장과 일부 간부들은 실질적인 권한이 있는 사장과 직접 만나서 해결하기위해 본사 상경투쟁에 들어갔다.
허수아비 교섭대표는 쓸어버리고 사장과 맞짱뜨는 투쟁으로 2017년 임단투를 승리로 마무리하자 결의를 드높였다.
언제나 당당하게 투쟁하는 KCC동지들의 눈빛에서 승리의 기운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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