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전국노동자대회 본문
47년전, 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을 움켜쥐고 자신의 몸을 불태우면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라고 외쳤다.
47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노동조합 만들거나 가입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거나, 해고를 각오해야 한다.
노동자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47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은 없다.
우리는 모든 노동자들이 노동조합 할 권리를 쟁취하기위해 서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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