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이거였어... 본문
아 놔~~~ 이 노무 개쉐이...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비슷한 표정으로 바라보길래 왜 그런 표정으로 바라보나 했더니 내 옆에 귤 바구니가 있었네...ㅋ
이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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