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문수산 입구에서... 본문
주말을 맞아 문수산을 찾는 주민들을 만러 문수산 입구에 달려갔다.
효성언양공장 다니는 선배를 만났다.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 주신다. 조만간 사무실로 한번 오시겠다고 한다.
17년전에 효성은 나를 해고 시켰지만 아직도 함께 근무했던 선, 후배들은 나를 버리지않고 기억하고 함께 힘을 모아 주고있다.
내가 돌아갈 마음의 고향 효성!
화섬연맹 울산본부 본부장이 아니라 의원뱃지 달고 공장으로 함 들어가 보자!
#민중당
#6월에는_6번이다
#삼호_무거
#구의원
#서진상
#노동자_직접정치
#화섬_노동자
#효성
#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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