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신복로터리 구조물 없애자 본문
4.22 선거운동
휴일에는 신복로터리에서 인사를 한다.
그런데 오늘따라 신복로터리 한 가운데 우뚝 쏫아있는 구조물이 눈에 거슬린다. 무슨 의미로, 왜 저 자리에 서 있는지 나는 모른다.
다만 저 구조물로 인해 신복로터리가 차량정체의 대명사가 되고 있고, 사람들이 신복로터리 한바퀴를 돌려면 최소한 10여분을 돌아 돌아 걸어가야 한다는 불편함만 있을뿐이다.
저 신복로터리에 있는 구조물은 언양의 고속도로 톨게이트 부근으로 옮기고, 신복로터리는 평면교차로로 만들어 차량 소통이 원할하고, 보행하기 편하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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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_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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