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비오는 날 울산남구 다선거구 서진상 예비후보는... 본문
4.23 비오는 날 아침 선거운동
아침부터 비가 와서 출근인사 장소를 신복로터리로 급 변경했다.
비가 오는데도 창문을 열고 인사를 건네는 분, 신호대기중인 버스안에서 인사를 건네는 분들이 계신다.
저 멀리 광고탑 아래에 나와 상대할 빨간색을 사랑하는 당의 후보현수막이 걸려있다.
현역 구의원이다.
그런데 현수막 색깔이 빨간색이 아니라 노랗다.
빨간색 당의 정체성을 버린건가...
이번 선거에서는 빨간색은 표가 안된다고 생각하는건가...
#민중당
#6월에는_6번이다
#삼호_무거
#구의원
#서진상
#노동자_직접정치
#화섬_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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