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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쓰는 일기

삼호초등학교 미니올림픽

카알바람 2018. 5. 4. 11:51

 

 

 

 

강혜련 시의원 후보와 미니올림픽이 열리는 나의 모교인 삼호초등학교를 찾았다. 이곳은 언제와도 정겹다.

 

무거동주민센터에서 만난 부부는 이번에는 무조건 바꿔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동네 골목에서 야채장사하시는 어르신은 당선되면 삼호동에 00000를 꼭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신다.

 

선거운동때문에 동네 구석구석을 돌면서 참 많은 분들을 만나 많은 말씀들을 들었고, 참 많은 것들을 바꿔야 한다는걸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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