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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쓰는 일기

신복로터리에서 진행한 민중당 정당연설회

카알바람 2018. 5. 4. 20:18

 

 

 

 

신복로터리에서 민중당 님구지역위 당원들과 함께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동구 현대중공업의 구조조정이 강건너 불구경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1998년 현대자동차 정리해고로 북구 경제가 휘청거렸고, 2001년 화섬사 정리해고로 남구 경제가 휘청거렸다. 최근 현대중공업의 구조조정으로 동구 경제가 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해고는 살인이다. 현대중공업은 구조조정 중단하고 노동자와 지역경제가 함께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오늘 우리 지역구에서 정당연설회를 진행하는 관계로 목이 아픔에도 불굴하고 간만에 마이크도 잡았다.

 

#6월에는_6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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