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삼호초등학교 미니올림픽 본문
강혜련 시의원 후보와 미니올림픽이 열리는 나의 모교인 삼호초등학교를 찾았다. 이곳은 언제와도 정겹다.
무거동주민센터에서 만난 부부는 이번에는 무조건 바꿔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동네 골목에서 야채장사하시는 어르신은 당선되면 삼호동에 00000를 꼭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신다.
선거운동때문에 동네 구석구석을 돌면서 참 많은 분들을 만나 많은 말씀들을 들었고, 참 많은 것들을 바꿔야 한다는걸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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