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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화학 자본, 참 치졸하다. 본문

노동계 이야기

미원화학 자본, 참 치졸하다.

카알바람 2018. 8. 10. 16:07

 

노조가 파업 출정식을 했던 정문앞 주차장에 더 이상 집회를 할수 없도록 탱크로리 차량들을 줄세워 놓았다.

 

그런다고 투쟁을 멈출줄 아나!

오히려 투쟁의지만 더 끓어 올린다는 것만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