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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쓰는 일기

미원화학 노동자와 고강노동자가 하나되는 날

카알바람 2018. 8. 18. 07:36

 

 

 

 

 

 

 

민주노조 파괴분쇄!

고강노동자 생존권 사수!

민주노총 울산본부 결의대회가 언양읍성에서 열리고 있다.

 

민주노조 사수와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사측의 직장폐쇄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미원화학지회 동지들과 화섬울산본부 동지들이 함께 하고 있다.

 

노동자는 하나다. 금속과 화섬이 따로 있을수는 없다.

민주노조를 파괴하려는 악질자본 알루코 자본과 미원화학 자본은 한치도 다르지 않다.

노동자들의 강력한 연대투쟁의 힘으로 악질자본 박살내고 민주노조 사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