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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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쓰는 일기

1:3 대결에서도 안 밀렸다.

카알바람 2018. 3. 22. 09:12

 

 

여전히 찬바람이 손발을 시리게하는 차가운 날씨지만 며칠 인사 했다고 오늘은 허리 숙여 인사하는게 조금은 수월하게 느껴진다.

 

노동자, 민중을 위한 직접정치를 펼쳐보겠다는 마음을 담아서 일까 사람들의 시선도 이제는 부담스럽지 않다.

 

버스 한대가 갑자기 내 앞에 멈춰서더니 문을 열고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해군의장대 선배님이셨다. “춥지않고, “힘내라”고 말씀해주고 가신다.

 

오늘은 민주당 시, 구의원 3명의 후보들과 1:3으로 산림조합 사거리에서 경쟁했다. 인사를 할수록 열의가 불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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