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눈 내리는 춘분에 서울로 간다 본문
6.13 지방선거 울산 남구의원 다선거구(무거-삼호) 예비후보로써 눈 맞으며 아침 인사을 끝내고 화섬연맹 중앙 통일위원장 자격으로 통일위 회의와 본부장 자격으로 화섬중앙 투본회의 참석을 위해 서울로 간다.
춘분인 오늘,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모양이다. 겨울이 봄이 다가옴을 시샘하는지 봄을 맞는 날 전국이 새 하얗게 눈으로 뒤덮여있다.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던가. 제 아무리 겨울이 발악을 해도 봄은 조금씩 겨울을 밀어내고 우리들 곁으로 다가올 것이다.
적폐세력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노동자, 민중의 힘으로 조금씩 조금씩 청산해나갈 것이다. 그리고 끝내는 노동자, 민중이 세상의 주인이 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 길에 민중당이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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