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미원화학지회 투쟁을 추석전에 끝내자! 본문
추석전에 끝내자!
화섬식품노조 미원화학지회의 민주노조 사수! 단체협약 체결! 직장폐쇄 분쇄! 노조탄압 박살!을 위한 결의대회를 미원화학 정문앞에서 진행했다.
노동조합 만들고 단체협약 체결하자고 교섭한지 7개월이 지나고 있다.
부분파업 7일만에 미원자본은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직장폐쇄 38일차다.
문대통령은 말로만 “노조하기 쉬운나라” 만들겠다고 이야기하지말고 현실에서 적용될수 있도록 하라!
아직도 현실은 노조만들고 인정받기위해 목숨을 걸고, 해고를 각오해야한다.
그러기위해 천막에서, 길거리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투쟁해야 할지 모른다.
미원자본은 자기 자식을 회사에 데려와서 현장에서 일하는 조합원을 향해 “공부 못하면 저렇게 된다”라고 개소리를 했다고 한다.
천민자본 미원화학 자본을 갈아 엎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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