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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5년만의 봄 나들이
오늘 일요일을 맞아 근 5년만에 가족들과 함께 만사 제쳐놓고 봄놀이라는 것을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멀리 가지는 못하더라도 작천정이라도 갈려고 합니다. 98년 노동조합 상근하면서부터 지금 까지 마음놓고 나들이 한번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만큼은 김밥싸고 삼겹살 준비해서 ..
가끔 쓰는 일기
2012. 10. 30.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