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가끔 쓰는 일기 (340)
칼바람
4.18 선거운동 세번째 찾은 신복현대 앞에서 날이 갈수록 아시는 분들을 많이 만난다. 오늘 처음보는 여성분은 옆으로 지나가면서 속삭이듯 “수고 많으십니다”라고 힘 주신다. 또 어떤분은 차 몰고 가다가 후진해서 “힘 내세요” 라고 힘 주고 가신다. 이제 실전에서 붙을 대진..
#민중당 #6월에는_6번이다 #삼호_무거 #구의원 #서진상 #노동자_직접정치 #화섬_노동자
해고는 살인이다. 정몽준은 살인행위 중단하라! 누구처럼 몇천억 물려줄 갑부 아버지는 없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다! 함부로 자르지마라! #6월에는_6번이다 #민중당_울산시당 #남구청장_김진석 #삼호_무거 #강혜련_시의원 #서진상_구의원 #노동자_직접정..
4.17 선거운동 신복현대에서 두번째로 주민들을 만났다. 어제보다 더 많은 분들이 힘을 주고 가신다. 좁은 도로에 양옆에 주차한 차량때문에 마을버스들이 회전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한 마을버스가 나와 1m도 안되는 거리에서 멈춰 섰는데 한 아주머니가 앉은 자리가 나와 눈이 ..
4.16 선거운동 벌써 4년이 지났다. 아직도 그날의 아픔과 상처는 여전하고, 진실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절대 잊지않고 진실을 밝혀내는데 함께 할 것을 다짐하면서 아침을 연다. 오늘은 신복현대앞에서 주민들과 함께 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힘을 주신다. 아시는 분들도 많이 ..
울산공고 토목과 동문가족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지는 모교 체육관을 찾았다. 처음에는 여느 후보중의 한 사람인가 하던 선,후배님들이 토목과 47회라는 이야기에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신다. 3,000명이 넘는 토목과 출신의 선,후배님들과 울산공고의 명예를 걸고 반드시 당선되리라..
4.15 선거운동 일요일 아침, 어제에 이어 신복로터리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힘 내세요, 고생 많습니다, 수고하십니다!”라고 인사를 건네주시는 분들의 미소가 아름답다. #민중당 #6월에는_6번이다 #삼호_무거 #구의원 #서진상 #노동자_직접정치 #화섬_노동자
4.14 선거운동 주말을 맞아 신복로터리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신기하게도 출근인사를 시작하기전에 내리다가 그치더니 마치자마자 또다시 비가 내린다. 이건 분명 좋은 징조겠지!!!ㅎㅎ 파란옷의 후보들 10여명이 무리지어 신복로터리에 왔지만 요지를 ..
6.13 지방선거에서 울산을 바꾸고 적폐를 청산할 민중당 울산시당 의 35명의 후보들입니다. #민중당_울산시당 #울산시장_김창현 #남구청장_김진석 #삼호_무거 #강혜련_시의원 #서진상_구의원 #노동자_직접정치 #화섬_노동자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