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가끔 쓰는 일기 (340)
칼바람
김창현 울산시장후보와 김진석 남구청장 후보, 강혜련 시의원 후보와 함께 문수 실버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뵈면서 인사를 드렸다. 정말 많은 분들이 와 계신다. 명함을 보던 한 어르신은 초,중,고 직석 선배라고 말씀하시면서 집이 어디냐고 묻는다. 또다른 어르신은 해병의장대..
5.8 어버이 날 선거운동 옥현 1.2단지 앞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오을도 많은 분들이 창문을 열고 손을 흔들어 주거나 힘 내라는 말씀을 전해 주신다. 흐리고 쌀쌀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아침이다. #민중당 #6월에는_6번이다 #삼호_무거 #구의원 #서진상 #노동자_직접정치 #..
올해로 80세가 되시는 모친과 함께 어버이날을 앞두고 저녁이라도 하께 하기위해 선거운동을 뒤로 하고 달려갔다. 큰형님과 함께 동네 횟집에서 간단하게 저녁 겸 한잔했다. 사는게 뭐라고 10분도 안 걸리는 시간인데도 한번 들여다보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좀 더 각성하자고 ..
신복로터리에서 민중당 남구 당원들과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연휴 마지막날을 맞아 많은 사람들과 차들이 지나고 있다. 오늘 민중당의 외치은 이랬다. 구조조정은 살인행위다. 구조조정 중단하라. 밀려오는 구조조정을 강 건너 불 구경하듯 하지말자. 민중당과 함께 구조조정 ..
5.7 비 내리는 대체휴일 선거운동 아침에 제법 세차게 비가 내린다. 대체휴일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사람과 차량이 적게 보익는 하지만 그래도 나는 옥현주공 1,2단지에서 아침을 연다.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열고 인사를 건네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민중..
▶6월에는 6번!◀ 안녕하십니까! 울산 남구 삼호·무거동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기호 6번 민중당 ★서진상★입니다. ★서진상★은 지난 20년간의 노동운동 경험과 지역에서의 활동을 바탕으로 누구나 머물고 싶고, 문화가 꽃피고, 따뜻한 복지가 넘치는 남구와 삼호-무거를 만들어..
5.6 비오는 일요일 아침 선거운동 비 오는 일요일 아침을 신복로터리에서 맞는다.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간다.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나는 주민들을 만나 아침 인사를 한다. #민중당 #6월에는_6번이다 #삼호_무거 #구의원 #서진상 #노동자_직접정치 #화섬_노동..
어린이날 오후, 롯데호텔앞에서 민중당 남구지역위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민중당! 노동자 , 서민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민중당! 그 민중당 당원이라서, 그 당의 후보로 출마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6월에는_6번이다 #민중당_울산시당 #..
새벽에는 어르신들을 뵙고, 오전에는 울산대공원에서 아이들을 만났다. 울산대공원에 아이들과 가족들로 넘쳐난다. 우리 아이들이 일년중에 오늘만 행복한것이 아니라 일년내내 어린이날처럼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민중당의 약속이 반드시 지켜질수 있었으면 좋겠다.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