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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2박 3일 일정으로 경기도 화성의 갯벌체험마을 백미리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삼백회가 제주도를 비롯해서 전국을 돌면서 모임을 가졌지만 가족들은 늘 불평불만이 이어졌었습니다. 제주도에서도 술, 금원산에서도 술, 대구,부산,울산,청주 등에서도 술,술,술.... 삼백회 모임은 술먹는 ..
함께 노조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과 함께 1박 2일로 언양 작천정계곡에 놀러갔었습니다. 토요일은 비가오지않아 계곡옆에서 가든파티(?)를 통해 돼지고지를 마음껏 포식하면서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랬습니다. 함께 지내온 얘기, 가족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들로 밤을 지새다시피..
애들이 시험끝났다고 영화한편 보러 가자고해서 가만에 마실구경하러 나갔습니다. 시내(성남동)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매가박스'에서 정말 오랜만에 영화한편 봤습니다. 애들과 함께 볼 영화가 '슈렉'과 '포화속으로' 두편밖에 없어 '포화속으로'를 예약하고 극장 한켠에 있는 '폰껍데..
어제 저녁에 삼호초등학교 도로 건너편 궁거랑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아내와 잠시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장남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었고, 오늘은 차남이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지금까지 벌어놓은 재산은 없지만 아들놈들 커가는 것을 보면서 위안을 삼아본다. 아들놈 졸업식에 장모님과 이모, 그리고 조카들까지 총출동했다.
연말과 연초에 노동법 개정문제 때문에 정신없이 돌아다니느라 주위를 둘러볼 시간이나 친구들과 술 한잔 할수 있는 짬을 낼수 없었는데 노동법이 날치기 통과되고나서 의외로 시간이 비어 오랜만에 동네 친구들과 함께 바다낚시를 갔었습니다. 새벽에 배 타고 나간 바다에서 바라본 일..
삼호초등학교를 졸업한지 28년만에 처음보는 얼굴도 있었고, 중학교 졸업하고 처음보는 얼굴도 있었던, 조금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자리였다. 지난 10월에 개최된 삼호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때 5명이 모였고, 이번 모임에 11명이 모였다. 다음에는 20명..
8월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8월 23일. 해군의장대 울산모임은 울산의 8대 명소중 하나인 선바위(눌 가운데 바위가 서 있는 모습)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루를 보냈습니다. 물가에 대형천막을 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200대 기수부터 400대 후반기수까지 모이고, 진해..